[CBC뉴스] 가수 셀럽파이브의 전 멤버 김영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셀럽파이브의 공식적으로 탈퇴 경로는 임신이지만 김영희는 여러사정으로 인한 스케줄을 맞추기 어려워 탈퇴가 아닌 명예졸업으로 팀을 이탈했다.
탈퇴 당시 김영희는 아버지의 빚으로 인한 빚투 논란에 시달려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으며, 아버지의 빚을 변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셀럽파이브는 ‘셀럽이 되고 싶어’로 데뷔해 ‘셔터’, ‘안 본 눈 삽니다’ 등 특이한 컨셉으로 각종 시상식 축하무대를 담당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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