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소설가 이외수(74)가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이외수는 지난 22일 오후 3시쯤 강원 화천에서 뇌출혈로 쓰러져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외수는 20일 가수 진시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존버교 창단식’을 열었다. 앞서 이외수는 위암 2기 판정을 받고 수술은 받은 이력이 있다.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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