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지난 23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종합격투기 선수 명현만이 출연해 화제다.
명현만은 이수근, 서장훈을 찾아가 ‘히어로가 되고 싶다’는 고민을 털어놓았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 선수들은 1분안에 쓰러트린다”고 밝힌 명현만은 조두순 등 강력범들에게 복수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시합중 중국 격투기선수 아오르꺼러의 낭심을 차서 유명해진 명현만은 190Cm의 키에 118kg의 거구로 로드FC, AFC등에서 활동중에 있다.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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