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김하영이 조주빈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김하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조주빈이 자신을 팔로우 한다는 제보를 보고 소름 돋는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김하영은 “너무 소름돋네요. 평범한 얼굴을 하고 우리 주위에 있던 악마들!! 꼭 법의 심판을 받길 바랍니다!!”라며 분노했다. 그리고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그러면 안되는거다!!”라며 N번방 범죄자들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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