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방송인 안현모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국내파 엘리트 통역사의 면모를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윤은혜 홍혜걸 안현모 이승윤이 출연해 '니 몸 사용설명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분에서 안현모는 자신이 통역가 집안 출신이라고 밝혔다. 안현모는 가족중에 "저까지 통역사가 4명"이라며 특히 그중에서는 빌 게이츠,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통역을 맡았던 사람도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