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18 23:41 (목)
  • 서울
    B
    13℃
    미세먼지
  • 경기
    B
    10℃
    미세먼지
  • 인천
    B
    10℃
    미세먼지
  • 광주
    B
    10℃
    미세먼지
  • 대전
    B
    13℃
    미세먼지
  • 대구
    B
    15℃
    미세먼지
  • 울산
    B
    13℃
    미세먼지
  • 부산
    B
    13℃
    미세먼지
  • 강원
    B
    12℃
    미세먼지
  • 충북
    B
    13℃
    미세먼지
  • 충남
    B
    11℃
    미세먼지
  • 전북
    B
    13℃
    미세먼지
  • 전남
    B
    9℃
    미세먼지
  • 경북
    B
    13℃
    미세먼지
  • 경남
    B
    14℃
    미세먼지
  • 제주
    B
    11℃
    미세먼지
  • 세종
    B
    11℃
    미세먼지
단박제보
단박제보
제목 작성자 날짜 결과
항공&여행 주한 베트남 국가 관광청, 이유진 신임 사무총장 임명 한가은단박접수 2024-04-16 11:16
건설 대우건설 불법파견행위 및 대우건설 하청업체에 불법파견,불법하도급 조사중 류형도단박접수 2024-04-15 21:10
통신&OTT비밀  비밀 제보합니다. 김광현단박접수 2024-04-12 12:28
정부&공공기관 공정위제보 1년이 지나도록 조사 미개시. 조사공무원 기피신청도 안돼. 랑봉수단박접수 2024-04-03 00:03
정부&공공기관비밀  비밀 중소기업의 국가기술표준원 상대 소송 강지수단박접수 2024-04-02 07:55
전체 04년생 유튜버 유진 한국사회 비판 한국 공무원비판 위험한 사람 유진게시완료 2024-04-02 00:29
기타비밀  비밀 광주신용보증재단의 갑질 김동관단박접수 2024-03-28 12:00
기타비밀  비밀 우리 금융그룹의 갑질과 SPC로 채권 빼돌리기 류근희게시완료 2024-03-19 16:43
전체비밀  비밀 저도 코인환전으로 당하진 않았지만 의심이 됩니다. 김성엽추가자료요청 2024-03-13 21:46
서비스비밀  비밀 기아 차량 리스후 2주만에 시스템장애 발생 리스회사 기아회사 누구도 책임이 없다고하네요 이명헌추가자료요청 2024-03-06 16:01
전체비밀  비밀 불법 무허가 영업의 온상 경주 화랑의 언덕 김주영추가자료요청 2024-03-04 18:12
지자체 주민의 민원처리를 중구청은 모르쇠로 일관 고태혁게시완료 2024-03-01 08:00
기타비밀  비밀 등록된 상표를 16년간 사용했는데도 상표권을 무효라고 합니다. 조문자추가자료요청 2024-02-16 23:55
기타비밀  비밀 억울하게 전과가 생기게될판 ㄱㅎㄱ게시완료 2024-02-12 17:48
전체 골프장클럽하우스현관비리 차영호추가자료요청 2024-02-02 15:48
자동차 제조사가 고객의 차를 부수고 또 부수고 이제는 사기행각까지? 이정환추가자료요청 2024-02-01 01:04
기타비밀  비밀 캐나다 밴쿠버에서 한인 업주에게 갑질과 횡포를 당했습니다. 손정환게시완료 2024-01-29 14:47
기타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앞 도로 대형화물차 버스 밤샘주차장화 남 정식게시완료 2024-01-28 14:15
기타 레오나르디카프리오에게 사기를당했어요 전수연게시완료 2024-01-28 02:30
기타비밀  비밀 닭을시키면 대마초늘주는집 우쿵쿵추가자료요청 2024-01-26 15:56
icon 제보하기
이이경, 한남대교 자살시도자 구해 '선행'
상태바
이이경, 한남대교 자살시도자 구해 '선행'
  • 정종훈 기자
  • 승인 2020.03.26 17:0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BC뉴스] 이이경이 자살시도자를 구조한 사실이 밝혀졌다. 

한 매체는 이이경이 지난 18일에서 19일로 넘어가는 새벽, 한남대교 위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나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만취자는 달리는 화물 수송 트럭에 몸을 던져 극단적인 시도를 하려고 했고, 이를 목격한 이이경은 자신이 몰던 차에서 내려 경찰이 올 때까지 그를 저지하고 붙잡고 있었다’고한다.

이이경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이경에게 확인했더니 보도가 맞는다고 하더라"면서 "자신의 차 바로 앞에서 벌어진 일이라 위험해 보여서 생각 안 하고 그냥 뛰어나갔다고 했다”라며 사실 확인을 했다.

이어 이이경은 ‘당연히 해야할 일인데 기사로 알려지게 돼 쑥쓰럽고 조심스럽다’라고 전했다.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전투기도 스마트하게"... 무인 시스템 '눈길'
F-15K 슬램이글, 공포의 비행 … '최강은 다르네'
'가장 날카로운 창' 극초음속 미사일, 신세대 무기로 급부상 이유는?
최강 전투기 F-22가 더 강력해질 수 있던 이유
F-22와 F-35를 최강의 반열에 올려준 초강점은?

'네티즌 어워즈'는 매월1일부터 말일까지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투표는 60초이내 집계 반영)

1
Ga In Song 송가인
9,199 득표
3,854 참여
43.4%
2
Yang Ji Eun 양지은
5,852 득표
2,650 참여
27.6%
3
KIM DA HYUN 김다현
1,732 득표
779 참여
8.2%
4
Hong Ji Yun 홍지윤
1,478 득표
600 참여
7%
5
Hong Ja 홍자
958 득표
379 참여
4.5%
6
JEONG EUN JI 정은지
656 득표
209 참여
3.1%
7
Ailee 에일리
357 득표
113 참여
1.7%
8
Gaeun Eun 은가은
242 득표
156 참여
1.1%
9
Geum Jan Di 금잔디
208 득표
62 참여
1%
10
IVE ∣ An Yu Jin 안유진
165 득표
55 참여
0.8%
11
Jung Mi Ae 정미애
141 득표
49 참여
0.7%
12
BLACKPINK ∣ JENNIE 제니
51 득표
34 참여
0.2%
13
IU 아이유
48 득표
43 참여
0.2%
14
An Seol A 안설아
40 득표
21 참여
0.2%
15
Jeong Da Kyung 정다경
38 득표
14 참여
0.2%
16
LYn
26 득표
21 참여
0.1%
17
BIBI 비비
8 득표
7 참여
0%
18
MINA 트와이스 미나
6 득표
6 참여
0%
19
Lee Hyo Ri 이효리
6 득표
6 참여
0%
20
aespa ∣ KARINA 카리나
6 득표
5 참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