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박혜경이 본인의 SNS를 통해 열애설을 인정했다.
박혜경은 “이렇게 기사가 나오고 많은 분들에게 연락을 받았습니다. 기사에 나온대로 남자친구와 약 1년 3개월 전에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남자친구가 일반인이라 너무 조심스럽습니다. 서로 나이가 어리지 않다 보니 진중하게 만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예쁘게 만나고 있으니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기를 바랍니다”라며 응원을 당부했다. 한편, 박혜경은 지난 28일 신곡 레인보우를 발표했다.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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