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1일 방영된 라디오스타에 미스터트롯 진선미가 총출동해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진은 임영웅 , 선은 영탁, 미는 이찬원이었다. 세사람 외에도 장민호까지 출연해 구수한 입담을 자랑했다.
목소리 하나로 전국 제패 진짜 트로트 히어로 임영웅 ,막걸리 한잔에 이어 찐이야까지 2030싱글녀들 홀린 영탁 ,구수한 보이스인데 아이돌급 덕후몰이 중 찬또배기 이찬원의 에피소드들에 모두들 매료됐다.
한편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임영웅은 지난 1일 조영수 작곡가의 신곡 '이제 나만 믿어요' 녹음을 마쳤다고 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신곡 첫 무대를 꾸밀 계획이라는 것이다.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