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이영자가 ‘전참시’ 100회 특집을 맞아 전현무의 일일 매니저로 나선다.
그에따라 이영자와 전현무의 티격태격 롤러코스터같은 하루가 시청자에게 빅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이영자는 “전현무 씨가 실제 어떤 성격일까. 같이 일하면 어떨까” 궁금해하며, 전현무와의 만남에 설렘을 드러냈다고 한다.
전현무 역시 이영자를 기다리며 이영자가 좋아하는 수국 꽃까지 준비하는 등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전참시’ 녹화를 할 때보다 연예인과 매니저가 되어(?) 더 가까워진 두 사람…전현무를 밀착 케어하는 병아리 매니저 이영자의 하루는 4월 11일 토요일 밤 ‘전지적 참견 시점’ 9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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