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임영웅이 이번에도 100만뷰에 도전한다.
임영웅의 노래가 공개되면 해당 클립은 거의 매번 100만뷰를 넘겨 임영웅은 100만뷰의 사나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지난 30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에는 가수 홍진영이 깜짝 등장해 임영웅과 듀엣곡을 불렀다.
이번에 임영웅이 홍진영과 함께 부른 듀엣곡 ‘그대안의 블루’ 또한 영상 클립이 공개되자 마자 하루만에 50만뷰를 넘을 만큼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4월 16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에서 부른 ‘상사화’와 ‘데스파시토’도 각각 100만뷰를 넘기는 기록을 세웠다.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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