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우울증 치료 돕는다 … 코로나19 사태, 심리지원 증가
상태바
충북도, 우울증 치료 돕는다 … 코로나19 사태, 심리지원 증가
  • 이수형 기자
  • 승인 2020.05.04 11:4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사진=본 기사와 무관
자료사진=본 기사와 무관

[CBC뉴스] 충청북도는 자살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우울증 환자 치료관리비 지원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자살 위험성이 높은 우울증 환자를 조기 발견하고 전문기관의 치료를 통해 자살을 방지하려는 목적이다.

도는 지난해부터 올해 3월까지 총 4070명이 지원을 받았다고 전했다.

도는 최근 관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심리지원을 받은 상담 실적이 5000건을 넘고 있어 향후 우울증 환자 치료관리비 지원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주민들의 불안 심리가 증가하고 있고 사회적 거리 두기가 장기화되면서 고립감과 소외감, 사회적 단절감 등으로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례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도는 우울증 환자의 원활한 일상생활 복귀에 도움을 주고자 금년도 사업비 3억6000만원을 편성한 바 있다.

치료비 등 지원신청은 도내에 주소를 두고, 우울증 치료를 받는 도민이면 누구나 보건소에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범위는 우울증 치료를 위한 병원 진료비 및 약제비로 월 최대 2만원, 연 24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관련기사

리플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임영웅·송가인·홍지윤도 울고갈 강아지 열창
캣우먼 변신&해체 '가즈아' … 그렇게 변신하시면..
'총돌리기의 정석' … 멋지다는 말로 다 표현 못해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블루타워 8층 CBC뉴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623-12 블루타워 8층)
  • 대표전화 : 02-508-7818
  • 팩스 : 02-585-87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오성
  • 명칭 : CBC뉴스
  • 제호 : CBC뉴스
  • 등록일 : 2011-06-13
  • 발행일 : 2011-04-11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59
  • 사업자번호 : 220-88-19469
  • 발행인 : 김영곤
  • 편집인 : 심우일
  • CBC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CBC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cbci.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