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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 생존권 쟁취 농성 … “멧돼지 박멸해야” 탁상행정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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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 생존권 쟁취 농성 … “멧돼지 박멸해야” 탁상행정 주장
  • 심우일 기자
  • 승인 2020.05.1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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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한한돈협회

[CBC뉴스] 대한한돈협회는 11일 13시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앞에서 한돈산업 사수·생존권 쟁취 기자회견을 갖고, 무기한 1인 시위와 천막농성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하태식 대한한돈협회장과 회장단, 임원 및 한돈농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ASF 피해농가 재입식 요구, 최근 입법예고된 ‘가축전염병예방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과 접경지역 축산차량 출입 통제 강화대책에 대한 재검토 등을 촉구하며 농가 요구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대정부 장외투쟁에 돌입할 것을 선언했다.

이날 하태식 한돈협회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방역으로 전 세계적으로 호평가를 받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과는 달리 왜 대한민국의 ASF 방역은 농가의 희생만 강요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한돈농가 생존권 사수를 위한 농가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돈농가들은 투쟁선언문을 통해 (재입식) 정부의 예방적 살처분 방역정책에 동참한 선량한 농가 즉시 재입식 허용, (야생멧돼지) 광역울타리내 야생멧돼지 완전 소탕 (살처분) 야생멧돼지 ASF 발생 시 살처분·도태명령 500m 이내로 제한, (규제대응) 접경지역 한돈농가 출입차량 과도한 통제 강력 저지, (피해보상) ASF 피해농가 영업손실·폐업지원 등 가전법 재개정 등을 요구하며, 이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농식품부·환경부 장관의 즉각 퇴진을 촉구했다. 

한돈 측은 11일부터 무기한으로 청와대, 환경부, 농식품부 앞에서 대한한돈협회 회장단과 9개도협의회장, 임원과 회원농가들이 참여한 무기한 1인 시위가 진행되며, 정부 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앞에서 천막농성도 함께 진행된다고 밝혔다. 

협회는 5월 11일에 전국 한돈농가 총궐기대회를 추진코자 하였으나 코로나 19로 인하여 감염병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청와대 앞 집회가 불허됨에 따라 총궐기대회는 잠정연기했다.

기자회견과 1인 시위 및 천막농성으로 변경해  ASF 방역정책의 실태와 근본적인 문제점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한편 국회와도 연계, 정부에 대한 전방위 압박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한돈 측은 “주무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는 ASF의 근본원인인 야생멧돼지 문제는 외면한 채 소통없이 규제만 가득한 내용으로 가축전염병예방법을 개정하고, 접경지역 한돈농가 출입차량 통제를 밀어붙이는 농가현실을 무시한 탁상행정을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대정부 투쟁 선포 기자회견문을 발표했다. 

한돈 측은 “야생멧돼지 관리의 최우선 과제는 광역울타리 내에 있는 모든 야생멧돼지의 박멸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환경부가 추진하는 울타리로는 멧돼지 차단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면서 야생 멧돼지의 박멸을 촉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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