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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취재] 10명 중 7명 ‘로봇 심판’ 찬성 … “오심 방지 가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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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취재] 10명 중 7명 ‘로봇 심판’ 찬성 … “오심 방지 가능할 것”
  • 박새롬 아나운서
  • 승인 2020.05.1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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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리플쑈]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삶의 많은 부분들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되고 있다.

최근 대두되고 있는 것은 ‘스포츠 경기, 로봇 심판 도입’이다.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지만 오심이 경기에 끼치는 영향을 감안했을 때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은 결코 아닌 듯 하다. 

특히 최근에 프로야구에서 스트라이크존 등 오심 관련 논란이 일면서 ‘로봇 심판’에 대해 주장하고 있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람이 아닌 로봇이 심판을 본다니 상상하기 힘들지만 불가능한 부분은 아니다. 다만 로봇 심판 도입의 장단점을 두고 다양한 논쟁이 오가고 있다. 

시민들은 스포츠 경기, 로봇 심판 도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다양한 시민들과 만났다.

먼저 찬성이 68%로 나타났다. 반대는 28%, ‘장단점이 모두 있을 것 같다’ 등 중립의 의견은 4%로 조사됐다. 과반수 이상이 로봇 심판 도입에 찬성한 것이다. 

찬성한다는 의견 중 다수는 로봇이 사람보다 더 공정한 판단을 내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답변했다. 더욱 세밀하고 정확한 측정을 할 수 있다는 의견과 심판을 미리 돈으로 매수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의견도 들을 수 있었다. 

반대 의견으로는 기계적인 오류가 발생했을 때의 대안이 아직 마련되어 있지 않아서 문제가 될 것 같다는 의견이 있었고, 반칙행위를 파악할 수 있을 만큼 로봇의 기술력이 발달했는지 아직 의문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인간과 기계의 능력을 적절히 조화롭게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도 들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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