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18일만에 1천만 돌파 …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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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18일만에 1천만 돌파 …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관심
  • 심우일 기자
  • 승인 2020.06.0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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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CBC뉴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4일 유튜브와 SNS를 통해 공개한 '신한플러스 멤버십’ 광고가 18일만에 1천만 조회를 돌파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지난 14일 처음으로 온에어된 신한플러스 멤버십 광고는 론칭 이벤트를 통해 받을 수 있는 최대 혜택인 ‘십사만원’을 강조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배우 권태원, 김환희, 현봉식, 홍인 등이 출연해 옴니버스식으로 구성했다.

광고를 시청한 고객들은 재미있는 댓글과 함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신한플러스 멤버쉽’의 다양한 고객 리워드와 차별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신한플러스 회원수도 5월말 현재 1,300만명을 넘어 섰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신한플러스 멤버십의 혜택을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구성한 것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혜택과 재미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5월 29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국내 바이오기업 씨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함께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에 코로나19 진단키트 5,000명분을 기부했다. 

인도네시아는 5월 31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26,473명, 사망자 1,613명을 기록하는 등 코로나 19가 급격한 확산 추세에 있어 국가적으로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한금융은 아세안 사무국이 위치한 신남방 정책의 핵심국가인 인도네시아에 2015년 신한은행이 현지은행을 인수하며 진출한 이후, 신한카드와 신한금융투자가 동반 진출하며 현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한금융과 함께 기부에 동참한 씨젠은 세계 60여 개국에 미국 FDA승인을 받은 진단키트를 수출하는 기업으로, 지난 4월부터 신한금융과 손잡고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제사회에 진단키트를 기부하고 있다. 

또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인도네시아에 전달할 코로나19 진단키트의 통관 및 배송을 맡아 이번 기부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2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투모로우 시티에서 '인천 스타트업 파크'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스타트업 파크의 출발을 기념하는 비전선포식 행사를 개최했다. 

'인천 스타트업 파크'조성 사업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공간 구축과 예비유니콘 기업 양성을 위한 원스톱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민관 협력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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