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재확산 우려 증시 영향 … 내림세 속에 셀트리온 등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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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확산 우려 증시 영향 … 내림세 속에 셀트리온 등은 강세
  • 심우일 기자
  • 승인 2020.06.1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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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본 기사와 무관
자료사진=본 기사와 무관

[CBC뉴스] 코로나19 바이러스 재확산 우려가 증시 발목을 잡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45명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1,947명 이라고 밝혔다. 

1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45명 중 해외유입은 5명이며, 지역사회 발생은 40명이었다.

또 서울 도봉구 도봉 1동 데이케어센터에서 확진자 13명이 나왔다고 12일 알려졌다. 

데이케어센터 확진자는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질본은 이미 "최근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는 날이 많아지면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고 있는데, 코로나19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과 만성질환자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에도 취약하므로 사람이 많고 기온이 높아지는 낮 시간대에 외출을 최대한 자제해 주실 것을 요청하였다."고 밝힌 바 있다.   

증시는 미국 증시 폭락세 여파로 장 초반부터 흘러 내렸다. 여기에 국내에서 들려온 재확산 우려도 큰 영향을 줬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내린 2103.76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은 732.25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1340억원, 275억원 어치를 각각 사들이고 있 지만 외국인은 1399억원을 순매도한 것으로 밝혀졌다. 

주요종목 별로 살펴보면 산성전자는 전거래 일보다 2300원 내린 5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화학은 13500원 내린 449500에 거래되고 있다. 

대표 제약 바이오 주인 셀트리온은 10500원이 오른 298500원이다. 

셀트리온은 코로나 19 재확산 우려로 인해 급락장에서도 선전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셀트리온은 일본의 다국적 제약사 다케다의 아시아태평양 프라이머리 케어 사업부문을 인수하기로 했다.

바이오 주인 뉴지랩은 14200원에서 15300원 사이를 왕복하며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뉴지랩은 췌장염 치료제인 나파모스타트를 기반으로 치료제 개발을 위한 약물재창출 임상시 험에 공동연구기업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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