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19 21:33 (금)
  • 서울
    B
    미세먼지 나쁨
  • 경기
    Y
    14℃
    미세먼지 나쁨
  • 인천
    Y
    13℃
    미세먼지 나쁨
  • 광주
    Y
    16℃
    미세먼지 보통
  • 대전
    H
    18℃
    미세먼지 보통
  • 대구
    H
    22℃
    미세먼지 나쁨
  • 울산
    H
    18℃
    미세먼지 매우나쁨
  • 부산
    Y
    18℃
    미세먼지 매우나쁨
  • 강원
    Y
    18℃
    미세먼지 보통
  • 충북
    H
    17℃
    미세먼지 보통
  • 충남
    H
    16℃
    미세먼지 보통
  • 전북
    H
    18℃
    미세먼지 보통
  • 전남
    B
    미세먼지 보통
  • 경북
    H
    21℃
    미세먼지 나쁨
  • 경남
    Y
    18℃
    미세먼지 매우나쁨
  • 제주
    H
    16℃
    미세먼지 나쁨
  • 세종
    H
    17℃
    미세먼지 보통
단박제보
단박제보
제목 작성자 날짜 결과
항공&여행 주한 베트남 국가 관광청, 이유진 신임 사무총장 임명 한가은단박접수 2024-04-16 11:16
건설 대우건설 불법파견행위 및 대우건설 하청업체에 불법파견,불법하도급 조사중 류형도단박접수 2024-04-15 21:10
통신&OTT비밀  비밀 제보합니다. 김광현단박접수 2024-04-12 12:28
정부&공공기관 공정위제보 1년이 지나도록 조사 미개시. 조사공무원 기피신청도 안돼. 랑봉수단박접수 2024-04-03 00:03
정부&공공기관비밀  비밀 중소기업의 국가기술표준원 상대 소송 강지수단박접수 2024-04-02 07:55
전체 04년생 유튜버 유진 한국사회 비판 한국 공무원비판 위험한 사람 유진게시완료 2024-04-02 00:29
기타비밀  비밀 광주신용보증재단의 갑질 김동관단박접수 2024-03-28 12:00
기타비밀  비밀 우리 금융그룹의 갑질과 SPC로 채권 빼돌리기 류근희게시완료 2024-03-19 16:43
전체비밀  비밀 저도 코인환전으로 당하진 않았지만 의심이 됩니다. 김성엽추가자료요청 2024-03-13 21:46
서비스비밀  비밀 기아 차량 리스후 2주만에 시스템장애 발생 리스회사 기아회사 누구도 책임이 없다고하네요 이명헌추가자료요청 2024-03-06 16:01
전체비밀  비밀 불법 무허가 영업의 온상 경주 화랑의 언덕 김주영추가자료요청 2024-03-04 18:12
지자체 주민의 민원처리를 중구청은 모르쇠로 일관 고태혁게시완료 2024-03-01 08:00
기타비밀  비밀 등록된 상표를 16년간 사용했는데도 상표권을 무효라고 합니다. 조문자추가자료요청 2024-02-16 23:55
기타비밀  비밀 억울하게 전과가 생기게될판 ㄱㅎㄱ게시완료 2024-02-12 17:48
전체 골프장클럽하우스현관비리 차영호추가자료요청 2024-02-02 15:48
자동차 제조사가 고객의 차를 부수고 또 부수고 이제는 사기행각까지? 이정환추가자료요청 2024-02-01 01:04
기타비밀  비밀 캐나다 밴쿠버에서 한인 업주에게 갑질과 횡포를 당했습니다. 손정환게시완료 2024-01-29 14:47
기타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앞 도로 대형화물차 버스 밤샘주차장화 남 정식게시완료 2024-01-28 14:15
기타 레오나르디카프리오에게 사기를당했어요 전수연게시완료 2024-01-28 02:30
기타비밀  비밀 닭을시키면 대마초늘주는집 우쿵쿵추가자료요청 2024-01-26 15:56
icon 제보하기
김여정, 담화로 청와대 불만 피력 … “철면피한 감언이설” 주장
상태바
김여정, 담화로 청와대 불만 피력 … “철면피한 감언이설” 주장
  • 심우일 기자
  • 승인 2020.06.17 10:4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BC뉴스]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 김여정은 6.15남북공동선언 20주년 기념행사 발언에 대해 혹평했다.

김여정은 철면피한 궤변이라고 언급했다. 

김여정은 대북정책 전반에 대한 불만을 지적하면서 불만을 드러냈다. 

청와대는 지난 16일 개성남북공동연락사무소 완파 이후 한반도 평화 정착을 바라는 모든 이들의 기대를 저버린 행위라는 입장을 피력했다. 

"북측이 상황을 계속 악화시키는 조치를 취할 경우, 우리는 그에 강력히 대응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며 경고했다.

청와대는 "정부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사태의 책임이 전적으로 북측에 있음을 분명히 함. 북측이 상황을 계속 악화시키는 조치를 취할 경우, 우리는 그에 강력히 대응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함"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여정의 발언은 이날 청와대의 경고에 대한 반응이라고 할 수 있다. 

김여정은 청와대의 경고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피력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의 담화문 전문에서 김여정은 "철면피한 감언이설"이라고 비판했다. 

김여정은 "북남관계가 돌이킬수 없는 최악의 파국으로 치닫고있는 가운데 남조선당국자가 드디여 침묵을 깼다.지난 15일 청와대 수석비서관 및 보좌관회의와 '6.15선언 20주년 기념행사'에 보낸 영상메쎄지라는것을 통해 련속 두차례나 장황한 연설을 하였다.2000년 6.15공동선언서명시 남측 당국자가 착용하였던 넥타이까지 빌려매고 2018년 판문점선언때 사용하였던 연탁 앞에 나서서 상징성과 의미는 언제나와 같이 애써 부여하느라 했다는데 그 내용을 들어보면 새삼 혐오감을 금할수 없다."라며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지적했다.

담화문은 또 "명색은 '대통령'의 연설이지만 민족 앞에 지닌 책무와 의지,현 사태수습의 방향과 대책이란 찾아볼래야 볼수가 없고 자기변명과 책임회피,뿌리깊은 사대주의로 점철된 남조선당국자의 연설을 듣자니 저도 모르게 속이 메슥메슥해지는것을 느꼈다."고 밝혔다. 

또 “북과 남의 의지만으로 마음껏 달려가는 상황이 아니다,더디더라도 국제사회의 동의를 얻어가는 노력도 꾸준히 하겠다고 지루한 사대주의타령을 한바탕 늘어놓는 순간 변할수 없는 사대의존의 본태가 여지없이 드러났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외신들도 연락사무소 파괴를 긴급 보도로 전했다. 

관련기사

"전투기도 스마트하게"... 무인 시스템 '눈길'
F-15K 슬램이글, 공포의 비행 … '최강은 다르네'
'가장 날카로운 창' 극초음속 미사일, 신세대 무기로 급부상 이유는?
최강 전투기 F-22가 더 강력해질 수 있던 이유
F-22와 F-35를 최강의 반열에 올려준 초강점은?

'네티즌 어워즈'는 매월1일부터 말일까지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투표는 60초이내 집계 반영)

1
Ga In Song 송가인
9,813 득표
4,168 참여
43.7%
2
Yang Ji Eun 양지은
6,160 득표
2,825 참여
27.4%
3
KIM DA HYUN 김다현
1,835 득표
847 참여
8.2%
4
Hong Ji Yun 홍지윤
1,557 득표
631 참여
6.9%
5
Hong Ja 홍자
1,014 득표
404 참여
4.5%
6
JEONG EUN JI 정은지
685 득표
222 참여
3%
7
Ailee 에일리
373 득표
119 참여
1.7%
8
Gaeun Eun 은가은
251 득표
163 참여
1.1%
9
Geum Jan Di 금잔디
217 득표
63 참여
1%
10
IVE ∣ An Yu Jin 안유진
175 득표
59 참여
0.8%
11
Jung Mi Ae 정미애
150 득표
52 참여
0.7%
12
IU 아이유
57 득표
50 참여
0.3%
13
BLACKPINK ∣ JENNIE 제니
52 득표
34 참여
0.2%
14
An Seol A 안설아
43 득표
22 참여
0.2%
15
Jeong Da Kyung 정다경
38 득표
14 참여
0.2%
16
LYn
33 득표
25 참여
0.1%
17
BIBI 비비
8 득표
7 참여
0%
18
Lee Hyo Ri 이효리
8 득표
8 참여
0%
19
MINA 트와이스 미나
6 득표
6 참여
0%
20
aespa ∣ KARINA 카리나
6 득표
5 참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