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82.8% "탈락 기업 피드백 원한다" … '부족한 점 보완'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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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82.8% "탈락 기업 피드백 원한다" … '부족한 점 보완' 목적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0.06.24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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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본 기사와 무관
자료사진=본 기사와 무관

[CBC뉴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구직자 825명을 대상으로 ‘면접 탈락 후 피드백을 원하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약 10명 중 8명인 82.8%가 ‘피드백 받기를 원한다’고 답변했다.

이들이 피드백을 원하는 이유로는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78.8%, 복수응답)를 첫번째로 꼽았다.

이어 ‘다음 면접을 대비하기 위해서’(56.7%), ‘탈락을 납득할 수 있을 것 같아서’(26.2%), ‘지원자의 알 권리라서’(22.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피드백을 통해 알고 싶은 부분은 60.3%가 ‘탈락 사유에 대한 설명’을 꼽았으며, 32.1%는 ‘점수와 순위, 탈락 사유까지 공개’하길 원하고 있었다. 7.6%는 ‘전형별 평가 점수나 순위 공개’라고 답변했다.

피드백을 어떤 형태로 받고 싶은지를 묻는 질문에는 대다수인 86.4%가 ‘메일이나 문자 등 텍스트’라고 답변했다. 이외에 ‘면접 자리에서 바로 조언’(7.8%), ‘전화로 직접 설명’(5.9%)의 응답도 있었다.

실제 기업으로부터 피드백을 받은 이들은 얼마나 될까? 면접 탈락 경험이 있는 응답자(764명)의 11%가 탈락한 기업으로부터의 피드백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들이 피드백을 받은 수준은 ‘탈락 사유에 대한 설명’(48.8%), ‘단순 위로의 글 형태’(46.4%), ‘전형별 평가 점수만 공개’(4.8%)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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