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트바로티' 김호중의 공식 굿즈가 완판에 이어 2차 판매에 돌입했다.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29일 팬카페 공지를 통해 “공지를 뒤늦게 확인하고 주문을 못한 분들이 많아 예약판매 기간을 7월 2일까지 연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굿즈는 화보집과 노트, 부채, 등신대, 엽서세트, 그립톡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예약 판매 시작과 함께 완판을 기록했다.
전참시에서 일부 공개된 김호중의 굿즈는 2차 판매 7월 2일 오후 6시까지 예약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김호중은 '할무니'로 활발한 활동중에 있다.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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