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트로트 별들의 전쟁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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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트로트 별들의 전쟁 이끈다
  • 정종훈 기자
  • 승인 2020.07.0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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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TOP7과 현역7의 빅매치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신유, 박서진, 박구윤을 비롯해 신성, 최현상, 소유찬, 장송호가 함께하는 트로트 별들의 전쟁이 이번 주 ‘사랑의 콜센타’에서 방송된다. 

현역7 멤버들은 현역에서 활동하는 트로트 가수들답게, 자신의 대표곡으로 무대를 열며 한 명씩 등장해 TOP7을 제대로 기선제압했다. TOP7은 "갑자기 너무 긴장된다", "진짜 경연 같다"며 오랜만에 경연으로 돌아간 듯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평소 임영웅과 두터운 친분으로 알려진 박서진은 "임영웅 형과는 철저한 비즈니스 사이"라고 하자, 임영웅 또한 "그렇다면 나도 비즈니스다"라며 맞받아쳐 대결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이어 박서진은 "사실 (임영웅은) 정말 좋아하는 형이다. '미스터트롯' 때도 열심히 응원했다"며, "며칠 전 생일에도 축하 연락을 했다"며 뒷이야기를 전하며 임영웅을 들었다 놨다 하기도 했다.

한편, 임영웅과 신유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신유가 등장하자 임영웅은 "전국노래자랑에서 신유 선배님 노래로 최우수상을 받고 얼굴을 알렸다", "트로트 가수를 준비하면서도 신유 형을 롤모델로 삼고 연습했다"며 신유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임영웅은 신유를 염두에 두고 '1대1 데스매치' 선곡에 심혈을 기울였다. 그는 자신의 주특기인 '감성'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회심의 카드를 빼들었다. 신유 역시 "평소 정말 좋아하는 후배"라며 임영웅을 칭찬했지만, 임영웅을 대결 희망 상대로 지목하며 칼을 갈고 무대를 준비했다. 

MC 김성주는 신유가 선택한 곡명을 듣고는 "'미스터트롯' 결승전 급의 선곡"이라며 놀랐다. 임영웅과 신유가 준비하는 무대가 공개된다.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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