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신용재가 1일 그의 첫 솔로 정규앨범 'DEAR'를 발매하고 2018년 'PRESENT' 이후 2년3개월만에 컴백했다.
앨범 'DEAR'는 신용재가 데뷔12년만에 처음으로 발표하는 솔로 정규앨범으로, 본인이 직접 앨범 프로듀싱을 맡아 자신의 뚜렷한 음악성향을 보여주고 있다.
총 12곡으로 구성된 앨범의 타이틀곡은 '첫 줄', '별이 온다'의 더블 타이틀로 신용재표 발라드 감성을 제대로 담고 있다.
신용재는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더욱 자연스러우면서도 편하게 대중에게 어필할 예정이다.
CBC뉴스 최재혁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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