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로타워빌딩에서 미국북서부체리협회 주최로 진행된 '체리데이' 행사에 참석했다.
'체리데이'는 3월 3일 '삼겹살 삼삼데이'처럼 7월 2일을 '칠이칠이'로 부르면서 정해진 날로, 과일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워싱턴체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체조요정 손연재가 체리뮤즈로 선정되었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꿈나무들과 후배양성을 위한 스튜디오를 설립, CEO로써 그리고 각종 광고계의 모델로써 종횡무진 활동중이다.
CBC뉴스 최재혁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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