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김호중이 축구선수 김대호, 김동권과의 인맥을 자랑했다.
6일 김호중은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일도하고. 형제들도 만나고.고맙소”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호중은 제주FC 김대호 선수, 이랜드의 김동권 선수와 함께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해시태그에는 “#쓰리킴 #하나도둘도아닌우린셋이라네 #오케이오옥오오호혹케~~이”로 예전부터 각별했던 세사람의 의리를 과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즐거운시간 보내고 스트레스 훅 날리고 와요 호중군~~변함없는 아리스” “울 매튜 형제들도 멋지네요~~” 등의 댓글이 달리며 김호중과 김대호, 김동권 선수의 관계를 응원했다.
한편, 김호중은 신곡 ‘할무니’를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중에 있으며, 8월 정규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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