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데소’ 김호중, 야성미 넘치는 '닭다리 뜯기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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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데소’ 김호중, 야성미 넘치는 '닭다리 뜯기 먹방'
  • 정종훈 기자
  • 승인 2020.07.1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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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가수 김호중이 다이어터의 본분을 내려놓고 정신없는 먹방을 선보였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박장데소'에서는 김호중을 위한 박나래의 '플러스 마이너스 데이트'가 준비된다.

박나래는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는 자연 속에서 보양식을 맛볼 수 있는 계곡 맛집으로 김호중을 안내했다. 닭백숙부터 고추장 삼겹살, 감자전에 막걸리까지 곁들여진 푸짐한 상차림을 접한 호중은 "내가 이런 호강을 하다니, 마치 왕이 된 것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호중은 "트로트 경연 때보다 10Kg정도 감량했다. 오늘만큼은 다이어트를 잠시 내려놓고 마음껏 먹겠다"고 밝히며 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야성미(?)넘치는 '닭다리 뜯기 먹방'을 펼쳤다. 또 고추장 삼겹살을 더 맛있게 먹는 '나래표 극강의 레시피’까지 더해진 계곡 먹방 퍼레이드가 이어지자 데이트 평가단과 상대편 가이드인 장도연까지 군침을 흘렸다고 한다.

박나래의 데이트 코스에 한껏 취한 김호중은 '인간 주크박스'로 변신해 넘치는 흥을 노래로 표현하며 디너쇼를 방불케 했다. 특히 김호중은 "나 오늘 집에 못 간다~"를 열창하며 박나래와 함께 노(NO) 귀가 티키타카로 웃음을 자아냈다.

무릉도원 같은 계속 분위기에 한껏 취한 김호중은 '넬라 판타지아'까지 부르며 계곡 디너쇼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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