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국민손자 정동원이 멋진 수트핏을 뽐냈다.
11일 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동행세일에 트롯계의 나비가 떴다 작은 날갯짓 하나가 만드는 내일 가수 정동원이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동원은 멋진 수트를 입고 팔짱을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남대문 성벽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으로 7월 3일 남대문 특설무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때 찍은 사진이다.
이날 정동원은 정세균 총리와 박영선 장관과 함께 행사에 나서 동행나비 챌린지 설명과 캠페인송 ‘동행합시다’를 열창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편, 2020 중소벤처기업부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한 행사로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17일간 전국적으로 개최된다.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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