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바로티 김호중 악인전 "송가인은 사실 큰형님이다"
상태바
트바로티 김호중 악인전 "송가인은 사실 큰형님이다"
  • 정종훈 기자
  • 승인 2020.07.24 10:5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BC뉴스] '악(樂)인전'에 '트바로티' 김호중이 출격한다. 특히 김호중은 송가인과의 친남매같은 찐 우정을 뽐냈다.

오는 7월 25일 방송되는 KBS 레전드 음악인 클라쓰 '악(樂)인전’ 마지막 회에서는 '트바로티' 김호중이 출격한다. 그는 송창식, 송가인, 이상민, 함춘호, 김숙, 김요한과 함께 진솔한 음악 이야기와 감성 충만한 역대급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해 기대를 높인다.

이 날 스튜디오에 김호중이 모습을 드러내자 송가인은 찐 웃음을 폭발시켰다. 두 사람은 모두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출신이지만, 같이 방송을 해 본 적이 없는 사이. '악(樂)인전'을 통해 방송 최초로 동반 출연을 하게 된 두 사람은 현실 남매 같은 절친 모드를 자랑했다. 김호중은 "송가인 때문에 출연하게 됐다"면서 "성별이 달라 누나라고 부르지. 사실은 큰 형님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더욱이 '악(樂)인전'의 찐 팬이라고 밝힌 김호중은 "방송이 시작하면 송가인의 댄스를 찍기 위해 핸드폰 카메라를 들고 있는다"면서 송가인의 댄스 실력을 깨알 디스(?)해 현장을 또 한번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

동시에 김호중은 송가인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성악 전공자인 김호중은 송가인의 적극적인 권유로 트로트를 시작하게 됐다고 전하며 "나에게 용기를 준 은인"이라고 말해 끈끈한 우정을 뽐냈다는 후문. 나아가 김호중과 송가인은 방송 최초로 함께 음악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여 현장을 박수 갈채를 받았다고 해 이들의 첫 듀엣 무대에 기대감이 상승한다.

그런가 하면, 김호중은 "송창식과 함춘호를 너무 뵙고 싶었다"며 이들의 팬임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김호중이 송창식의 팬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운명적인 이유가 공개돼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이에 두 사람의 첫 만남에도 관심이 치솟는다.

한편 KBS 레전드 음악인 클라쓰 '악(樂)인전'은 '음악인의 이야기'란 뜻으로,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한 많은 음악 늦둥이들이 레전드 음악인을 만나 새 프로젝트를 실현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음악 예능. 오는 7월 25일 '악(樂)인전'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진행ㅣCBC뉴스 = 권오성 아나운서]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리플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제껏 세상에 없던 새로운 개념, 댓영상으로 만드는 세상
영탁, ‘찐이야’... 축하공연 직캠
장민호, ‘남자는 말합니다’ 축하공연 직캠
임영웅, ‘이젠 나만 믿어요’ ... 축하공연 직캠
김호중 '너나나나' ...미리 듣기
김호중 진시몬 ‘어서 말을 해’ 뮤직감상
‘트바로티’ 김호중 新대세 인기비결은
임영웅, 다양한 매력을 뽐내 … 인기몰이 비결은?
정동원, ‘식을줄 모르는 인기’ … 핫한 십대 스타 부각
2020 상반기 화제의 인물은?
공군 벙커파괴폭탄 위력을 살펴보면? … 지하요새 쑥대밭으로
'타우러스' 미사일, 정밀함의 '끝판왕' … 위력 살펴보니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블루타워 8층 CBC뉴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623-12 블루타워 8층)
  • 대표전화 : 02-508-7818
  • 팩스 : 02-585-87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오성
  • 명칭 : CBC뉴스
  • 제호 : CBC뉴스
  • 등록일 : 2011-06-13
  • 발행일 : 2011-04-11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59
  • 사업자번호 : 220-88-19469
  • 발행인 : 김영곤
  • 편집인 : 심우일
  • CBC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CBC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cbci.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