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트바로티 김호중의 팬미팅에 김호중 영기 안성훈이 ‘트롯삼형제’로 뭉친다.
현재 한집에서 동거중인 영기, 안성훈은 김호중의 팬미팅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앞서 가수 진성과 한혜진, 조항조가 게스트로 참가한다 알려지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바 있다. 이어 영기와 안성훈이 트롯삼형제의 케미를 보여 줄 예정이라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이어 MC로는 걸그룹 티아라 출신으로 라디오스타에 함께 출연했던 같은 소속사의 소연과 방송인 홍록기, 김원효, 배우 김승현이 사회를 맡아 매끄러운 진행을 보여 줄 예정이다.
이번 팬미팅에 게스트들이 어느 회차에 출연할지는 미정이며 게스트가 추가된다면 평소 친분을 과시하던 진시몬이나 송가인이 유력하다.
한편 김호중의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는 하루 더 추가되어 오는 8월 14일 15일 16일 3일간 KBS아레나에서 진행되게 되었다.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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