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트바로티 김호중이 녹음실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1일 김호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호중은 녹음실 마이크 앞에서 음료수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호중은 팬미팅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열심히인지 갸름해진 얼굴로 훈훈한 모습이다.
해당 게시물에는 “팬미팅 축하드려요 너무 기대되요^^빨리 그날이 오기를~~” “녹음실인지요? 건강 챙기세요” “오늘두 열심히 연습중이신가요? 넘 무리하지마시구 몸 잘 챙기세요” 등의 댓글이 달리며 김호중을 응원했다.
한편, 김호중은 첫 단독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를 KBS아레나에서 오는 8월 14일 15일 16일 3일간 진행한다.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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