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트바로티 김호중의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 현장이 온라인에서 생중계된다.
김호중의 소속사인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6일 “김호중의 첫 단독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가 CGV 극장과 KT 올레 tv, Seezn을 통해 생중계된다”며 “아쉽게 티켓을 구매하지 못한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현재 김호중 팬덤 아리스는 김호중 팬미팅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김호중의 팬미팅은 14일 오후 3시와 8시, 15일 오후 3시와 7시, 16일 오후 4시와 8시 KBS아레나에서 열린다.
한편 김호중은 최근 팬미팅 준비와 자서전 출간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진행ㅣCBC뉴스 = 허세영 아나운서]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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