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미스트롯 정미애가 36주만에 근황을 전했다.
지난 16일 정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빼꼼~♡ 다들 무탈하시지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미애는 차량안에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최근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넷째 ‘축복이’의 임신 사실을 알리며 다산의 여왕으로 등극한 정미애는 SBS ‘미운 우리 새끼’, MBN ‘로또싱어’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다이아 출신 조승희가 “예쁘다 울 미애언니”라고 댓글을 달았고, 박구윤도 “이쁜 미애~ 안뇽 친구야” 라며 친분을 과시했다.
팬들도 해당 게시물에 “넘 오랜만이에요 넘넘 반가워요 자주 좀올려주세용~~^^” “미애님넷째 추카드려욤진정한 이 시대의 애국자이십니다 “ 라며 오랫만에 근황을 알린 정미애를 응원했다.
한편, 정미애는 9월 첫 방송을 시작하는 MBN ‘로또싱어’에 고정출연한다.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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