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3년간 최대 500억원 규모 전용펀드… 스타트업 기업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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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3년간 최대 500억원 규모 전용펀드… 스타트업 기업 성장 지원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0.08.1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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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 플랫폼 인천은 인천시, 신한금융그룹, 셀트리온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스타트업 파크’의 첫번째 사업이다.
혁신성장 플랫폼 인천은 인천시, 신한금융그룹, 셀트리온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스타트업 파크’의 첫번째 사업이다.

[CBC뉴스]신한금융그룹이 혁신성장 플랫폼 인천 멤버십 1기를 30일까지 모집한다. 

유니콘 기업 양성을 위해 연내 100억 , 3년간 최대 500억원 규모의 전용펀드를 조성한다. 

혁신성장 플랫폼 인천은 인천시, 신한금융그룹, 셀트리온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스타트업 파크’의 첫번째 사업이다. 

스타트업 초기 창업부터 유니콘까지 국내 유일의 원스톱 육성체계를 구현하는 신한금융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라는 것이다.

유니콘 기업(Unicorn)은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1조 원)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을 말한다. 

원래 유니콘이란 뿔이 하나 달린 말처럼 생긴 전설상의 동물을 말한다. 스타트업 기업이 상장하기도 전에 기업 가치가 1조 원 이상이 되는 것은 마치 유니콘처럼 상상 속에서나 존재할 수 있다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2013년 벤처 투자자인 에일린 리가 처음 사용한 용어이다 

유니콘 기업에는 미국의 우버 중국의 샤오미 등이 있다.

기업가치가 10조원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기업은 데카콘이라고 이른다. 

신한금융은 조성된 펀드 운영을 위해 스타트업 투자 경험이 풍부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인 빅뱅엔젤스㈜와 MOU를 맺었다. 

금번 사업의 1차 펀드 운용사로 선정된 빅뱅엔젤스㈜는 스타트업 투자와 멘토링, 성장인프라를 동시에 지원하는 국내 1세대 액셀러레이터로, 2012년 창사 이후 딥테크 중심의 투자를 지속해왔다.

신한금융과 빅뱅엔젤스㈜는 혁신성장 플랫폼 : 인천 멤버십 1기 스타트업 기업들에 대한 투자와 스케일업 및 글로벌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서도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금융은 혁신금융 신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며, “혁신성장 플랫폼: 인천 멤버십이 스타트업을 성장시키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그룹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한금융은 이달 30일까지 4차산업 혁신기술, 바이오 융합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총 80개의 혁신성장 플랫폼 : 인천멤버십 1기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창업초기 인큐베이션 멤버십(입주형) .투자를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멤버십(투자형) . 스타트업의 글로벌 확장을 지원하는 글로벌 멤버십 등 총 3가지이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6월 금융권 최초로 Post 코로나 시대 국가 경제 신성장 동력 발굴을 지원하기 위한 ‘신한 N.E.O. Project’를 추진한다고 밝혔었다. 

N.E.O.는 New Economic growth supporting Operations의 약자로 Post 코로나 시대에 국가 경제의 新 성장동력 발굴을 신한이 금융을 통해 체계적으로 지원해 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신한금융 측은 ‘한국판 뉴딜정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금융의 뉴딜정책인 ‘신한 N.E.O. Project’는 신 성장산업 금융지원, 신 디지털금융 선도, 신 성장생태계 조성의 3대 핵심방향으로 추진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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