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나태주가 20일 오전 서울 성동구 베타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맥스큐 10월호 화보촬영에서 나태주는 팔색조다운 모습을 보여줘 촬영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최근 초통령으로 등극하며 ‘태권 트롯’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 낸 나태주와 2020년 연속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센세이션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의 컬래버레이션으로 기대감을 높혔다.
나태주는 “맥스큐 창간 10주년 기념 10월호 단독 표지모델이 되었다. 완판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나태주는 8월 말 트로트 솔로 신곡을 발매하고 대중들 앞에 설 예정이다.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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