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회장 신한금융그룹 회장 “고객 퍼스트 강조” … 디지털로 미래 금융 기준 다시
상태바
조용병 회장 신한금융그룹 회장 “고객 퍼스트 강조” … 디지털로 미래 금융 기준 다시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0.09.01 11:0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CBC뉴스] 신한금융그룹은 1일 유튜브 방송을 통해 그룹 창립 1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창립기념식은 코로나 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했다.

8월 26일 사전녹화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서 조용병 회장이 기념사를 했다. 기념사에서 조회장은 고객가치를 강조했다.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신한의 절대원칙이자 모든 의사결정의 기준이라는 것이다. 즉 고객 퍼스트를 최고의 행동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그룹의 창립기념일을 맞은 오늘 우리는 일등을 넘어 일류로 나아가는 길 위에 있습니다.일류는 절대적 가치와 진취적 도전, 정직한 명예와 창조적 사고로 고객과 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는 존재입니다.

신한이 진정한 일류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최초 창립 때의 초심, 지주회사 출범 당시의 각오 떠올리면서, 우리가 누구를 위해 존재하고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며 그룹의 모든 것을 일류의 기준에 맞춰 완전히 새롭게 다시 세워 나가야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조 회장은 "오늘날 서민 중소기업 지원, 환경보호,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요구가 금융에 쏟아지고 있으며, 코로나 위기에서리딩 금융그룹 신한에 거는 기대가 무척 큽니다."라고 덧붙였다.

조 회장은 "액자 속에 박혀있는 죽은 구호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희망과 가치를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살아 숨쉬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 갑시다"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강조했다. 일류 도약을 위해서는 이것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점을 말했다.

또 "신한이 이 땅에 처음 문을 열었을 때,금융그룹으로 전환했을 때,많은 것이 부족했지만 ‘신한이 하면 다르다’는 고객의 신뢰를 기반으로,‘우리는 할 수 있다’는 신한인의 열정을 바탕으로,성공의 역사를 만들어 왔습니다."라면서 고객 신뢰기반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아울러 신한금융그룹은 31일 국제연차보고서평가대회인 2019LACP 비전어워즈 재무부붐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이 주관하는 ‘LACP 비전어워즈’는 세계 주요 기업 및 정부 기관의 연차보고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제 경연대회로 올해는 전 세계에서 1천여개의 보고서가 출품돼 다양한 부문에서 경쟁을 펼쳤다. 

신한금융은 총 8개 평가 부문 중 등 7개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으며 재무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글로벌 Top 41위 연차보고서에 선정됐다.

한편 신한퓨처스랩, 스타트업을 위한 정기 IR 프로그램 Weekly Pitch Day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그룹은 "신한퓨처스랩을 통해 현재까지 총 51개 기업에 약 308억의 직간접 투자를 진행했으며, 102억 규모의 원신한퓨처스펀드 2호를 조성하는 등 스타트업의 육성 및 발굴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리플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제껏 세상에 없던 새로운 개념, 댓영상으로 만드는 세상
'공공장소 마스크 의무착용' 법제화, 당신의 생각은?
K -트롯, 전 세계에서 통할까?
카페 등 일회용품 한시적 허용에 대한 의견은?
부동산 정책, 투기 심리 잡을까?
'민식이법',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적당하다 VS 비싸다' ...배달료 책정 금액에 대한 의견은?
‘인천공항 정규직화’ 반대 … ‘역차별’ 주장
진단키트 제품명 ‘독도’ 찬성 VS 반대, 여러분의 의견은?
n번방 사건, 텔레그램 악용 … ‘메신저 책임론’ 대두
유승준 국내 연예활동 어떻게 생각하세요?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블루타워 8층 CBC뉴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623-12 블루타워 8층)
  • 대표전화 : 02-508-7818
  • 팩스 : 02-585-87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오성
  • 명칭 : CBC뉴스
  • 제호 : CBC뉴스
  • 등록일 : 2011-06-13
  • 발행일 : 2011-04-11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59
  • 사업자번호 : 220-88-19469
  • 발행인 : 김영곤
  • 편집인 : 심우일
  • CBC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CBC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cbci.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