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장민호와 정동원의 찐삼촌 조카 케미가 돋보이는 영상이 공개되었다.
지난 6일 장민호의 유튜브 채널에는 “장민호 & 정동원 삼성화재 광고촬영 웃음 가득한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민호와 정동원은 CF 촬영 현장에서 함께 안무를 배우고 연기를 하는 모습이다.
장민호와 정동원은 각각 파란색과 흰색 수트를 입고 cm송에 맞춰 춤을 추고 합을 맞추는 등 ‘파트너’ 케미를 선보였다.
마지막 촬영에서 노래에 맞춰 춤을 추던 장민호가 “사실 동원이 틀렸다"라고 폭로하자 정동원은 "안 틀렸다"라고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어 장민호의 최면술을 받아주며 "틀렸다"라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민호와 정동원은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