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김희재가 한 주의 시작을 응원하는 상큼한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7일 김희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한주의 시작~ 오늘도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시된 사진에서 김희재는 흰색 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하얀 셔츠와 바지 그리고 깨끗한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해당 게시물에는 동료가수 박구윤과 린이 “오늘도 희재 덕분에 희며드는구나!” “희재 안녕 몸과 마음 잘 챙기고 힘내” 등의 댓글로 친분을 드러냈다.
또한 팬들도 “흰 옷 입으니까 천사인줄 알았자나” “내 가수 희재님도 힘내세요” “희재오빠도 오늘도 힘내세요 희랑합니다” 등의 댓글을 달며 김희재를 응원했다.
한편 김희재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 고정 출연하며 매주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으며 ‘2020 뉴시스 K-EXPO’에서 ‘차세대 한류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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