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발생 안정적 억제 … 열화상 카메라 단순 스크린 있는 것 주의해야
상태바
코로나19 발생 안정적 억제 … 열화상 카메라 단순 스크린 있는 것 주의해야
  • 심우일 기자
  • 승인 2020.09.10 16:1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사진=본 기사와 무관
자료사진=본 기사와 무관

[CBC뉴스] 1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한 신규환자는 141명이다. 다행히도 현재 100명대 수준으로 코로나 19 환자 발생이 감소한 상태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수도권의 국내 환자 발생은 이번 주 들어 100명 이하를 유지해 전주에 비해서 안정적으로 억제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수도권 강화된 2단계 거리두기 조치가 일요일이면 마감된다. 

지난 주말 휴대폰 이용량을 분석한 결과, 수도권에 대한 거리두기 시행 직후에 비해 이동량이 약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코로나19와 추석 명절 특수 등으로 택배 물동량이 전년대비 약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또 당국은 병상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증도에 따라 생활치료센터 입소를 늘리고 있다. 생활치료센터는 현재 약 4,000여 명 규모로 운영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약 28%로 수용 여력이 충분한 상황이다.

또한, 수용 여력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서 입소자의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1인 1실로 현재는 입소하고 있다고 한다. 

식약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체온계를 선택할 때 주의할 사항에 대해 안내했다.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노래연습장, PC방, 학원 등 밀폐된 공간에서 밀접한 접촉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곳에서는 인증된 체온계를 통해 정확한 체온 측정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얼굴인식 열화상 카메라 등 장비 중 일부에서 수치가 나타나는 제품이 있으나 의료기기 표시, 인증번호 등이 없으면 체온계 인증을 받은 것이 아니므로 단순 스크린 목적으로만 사용하고 체온 측정은 체온계로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보건당국은 "의료기기인 체온계는 질병의 진단 등을 위해 특정 개개인의 체온을 측정하는 기기로 식약처에서 인증·관리하고 있습니다. 체온계를 구매할 때는 체온계의 제품 포장에서 ‘의료기기’와 ‘인증번호-모델명’ 표시를 확인하거나 식약처에서 인증한 체온계를 ’의료기기전자민원창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것을 당부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체온계는 전자체온계, 귀적외선체온계, 피부적외선체온계가 있고 2등급으로 인증대상 인데 7일 현재 전자체온계, 귀적외선체온계, 피부적외선체온계의 경우 총 134개 제품이 인증을 받았다고 한다. 

당국은 "열감지 카메라 등이 의료기기 체온계인 것처럼 거짓·과대광고 등의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고의적으로 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에 대해서는 현장점검을 통해 고발조치 등을 취할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식약처의 마스크 생산 공급 동향에 따르면 9월 1주 2억 5,739만개를 생산했다. 보건용 마스크의 생산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평일의 경우 하루 평균 2,698만 개가 생산되었고, 2일에는 2,884만 개를 생산하며 하루 최대 생산량을 갱신했다.

비말차단용 마스크 및 수술용 마스크도 평일의 하루 평균 생산량이 각각 1,446만 개, 251만 개로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마스크 가격도 온오프라인 모두 하락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보건용 마스크 KF94가 8월 27일 1,200원대로 진입한 이후 1,200원 초반대로 낮아졌다는 것이다.

관련기사

리플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제껏 세상에 없던 새로운 개념, 댓영상으로 만드는 세상
'공공장소 마스크 의무착용' 법제화, 당신의 생각은?
K -트롯, 전 세계에서 통할까?
카페 등 일회용품 한시적 허용에 대한 의견은?
부동산 정책, 투기 심리 잡을까?
'민식이법',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적당하다 VS 비싸다' ...배달료 책정 금액에 대한 의견은?
‘인천공항 정규직화’ 반대 … ‘역차별’ 주장
진단키트 제품명 ‘독도’ 찬성 VS 반대, 여러분의 의견은?
n번방 사건, 텔레그램 악용 … ‘메신저 책임론’ 대두
유승준 국내 연예활동 어떻게 생각하세요?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블루타워 8층 CBC뉴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623-12 블루타워 8층)
  • 대표전화 : 02-508-7818
  • 팩스 : 02-585-87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오성
  • 명칭 : CBC뉴스
  • 제호 : CBC뉴스
  • 등록일 : 2011-06-13
  • 발행일 : 2011-04-11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59
  • 사업자번호 : 220-88-19469
  • 발행인 : 김영곤
  • 편집인 : 심우일
  • CBC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CBC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cbci.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