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가수 조명섭이 데뷔 300일을 맞아 소감을 전했다.
17일 조명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뷔 300일을 축하해주신 팬분들과 또 함께해주신 분들과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명섭은 파자마에 인형을 안고 손하트 등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명섭은 “앞으로도 좋은 가수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가수님과 함께하니 웃는 일이 많아요 또 젊어져요 고맙구 감사해요” “완전 사랑스럽습니다~ 300일 축하축하요~” “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응원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조명섭의 서울콘서트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무기한 연기되었고, 부산콘서트는 10월 17일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진행ㅣCBC뉴스 = 권오성 아나운서]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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