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김희재가 희랑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었다.
25일 김희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보고싶어요 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김희재는 세일러복과 검은색 반바지로 상큼한 마린룩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김수찬이 이자연의 찰랑찰랑 노래 가사에 맞춰 “희랑희랑 희랑되네~”라고 댓글을 달았고, 장송호 역시 “형 옷 잘어울리네용. 건강 잘 챙기세요.” 라는 댓글로 친분을 과시했다.
팬들 또한 “저도 보고싶어요 희재님 희랑해요” “흰수염고래진짜 잘들었어요ㅠㅠ 힘이 많이된거같아요” “진짜루 상큼멋짐” 등의 댓글을 쏟아내며 김희재를 응원했다.
한편 김희재는 사랑의 콜센타 등에 출연하고 있으며 10월 30일 부산을 시작으로 미스터트롯 콘서트 전국투어에 참가할 예정이다.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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