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트바로티 ‘김호중’이 플렉스플레이코리아의 ‘마시는 하루견과유 베리넛데이’의 전속모델로 발탁되었다.
플렉스플레이코리아는 6일 트로트 가수 ‘김호중’을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마시는 하루견과유 베리넛데이’를 출시한다 밝혔다.
이번에 플렉스플레이코리아가 선보인 ‘마시는 하루견과유 베리넛데이’는 견과류 등이 보관이 어려워 쉽게 눅눅해지거나 산패가 일어나고, 치아가 약한 노인과 아이들은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단점을 보완해 우유와 두유를 대체할 수 있는 식물성 견과 음료로 아몬드, 캐슈넛, 호두, 피칸, 대추야자와 크랜베리를 맷돌방식으로 통째로 갈아 넣어 영양소가 그대로 살아있는 상품이다.
한편, 베리넛데이는 오는 8일 홈앤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이며, 방송을 통해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들께는 런칭 기념으로 3장의 김호중 화보 사진이 랜덤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뉴 완판남’으로 불리며 홈쇼핑 완판 행진을 벌이고 있는 김호중이 이번에도 그 효과를 입증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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