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김호중의 ‘우리家’가 가온차트 월간 앨범차트 1위를 차지했다.
가온차트를 운영하는 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협회는 ‘김호중의 첫 정규앨범 ‘우리家’가 44만1201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월간 앨범차트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김호중의 정규앨범은 판매전부터 선주문만 37만 장(4일 기준)을 돌파했으며 발매 당일 41만 장을 판매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어 남자 솔로가수로 초동(발매 후 일주일 간 음반 판매량) 2위의 기록인 53만여 장을 판매해 하프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현재 김호중은 사회복무요원으로 군백기를 가지고 있지만 입대전 촬영한 SBS Plus ‘아무도 모르게 김호중의 파트너’ 음원이 7일 공개됐다.
타이틀인 김호중, 나영주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비롯해 박일환과 부른 ‘황홀한 고백’, 허주와 부른 ‘본능적으로’가 담겼다.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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