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자산감 키우기 진행중 … ‘미래 경제 주체’ 밀레니얼 세대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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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자산감 키우기 진행중 … ‘미래 경제 주체’ 밀레니얼 세대 도와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0.10.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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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본 기사와 무관
자료사진=본 기사와 무관

[CBC뉴스] 신한금융그룹은 소셜미디어 캠페인을 자산감 키우기를 진행중에 있다. 밀레니얼 세대을 위한 기획이라고 할 수 있다. 

밀레니얼 세대란 천년을 뜻하는 밀레니엄과 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세대를 지시하는 용어이다. 이들은 지구상의 인구의 3분의 1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베이붐 세대의 자녀들이다. 

밀레니얼 세대가 주목을 받는 것은 이들이 접한 디지털 환경 때문이다. 이들은 인터페이스가 베이비 붐 세대와 다르다.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 아주 익숙한 세대로 신인류라고 할 수 있다. 

문자보다는 디지털에 더 익숙해져 있으며 신속하고 오픈된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들은 신소비 시대를 이끌고 있으며 인터넷 쇼핑이나 디지털 쇼핑에서 주류화 되고 있다. 

미국의 세계적인 주간지 타임에서 언급했을 정도로 세계경제에 막대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향후 산업의 성공은 이들이 쥐고 있을 정도로 자장이 크다는 것이다.  

자산감 키우기 캠페인은 신한금융이 무궁무진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2030세대의 미래 자산 증대를 위해, 좋은 습관을 유도하고 응원하기 위해 기획한 SNS 캠페인이라고 한다.

취향(취미), 개념(환경/사회), 운동, 인맥, 금손(재능) 다섯 가지 미션으로 기획된 이번 캠페인은 현재 취향, 개념, 운동 3가지 미션이 공개됐으며,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의 영상 콘텐츠 조회수 800만뷰, 미션 참여 1,500 건이 넘는 등 많은 관심 속에서 진행 중이다. 

특히 SNS 내 ‘좋아요, 댓글, 해시태그’ 등의 자발적 반응이 7만3천건에 육박하는 등 이례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밀레니얼 세대와의 소통을 통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있다.

더불어 캠페인 참여자들은 손그림, 홈카페 등 취미를 소개하는 ‘취향자산감’, 플라스틱 대신 대나무 칫솔 사용, 천으로 에코백과 컵홀더를 만드는 등 환경 보호를 위한 ‘개념자산감’, 언택트 시대 나만의 홈트레이팅 방법을 소개하는 ‘운동자산감’ 등 미션을 수행하며 다양한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캠페인은 미션 실천 영상 또는 사진을 SNS에 게시하고 해시태크를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남은 미션은 2주 간격으로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그리고 참여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유노윤호의 다양한 명언을 새긴 티셔츠, 지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블루투스 마이크 등 의미와 재미를 더한 굿즈를 전달할 계획이다.

조용병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밀레니얼 세대들이 본인들만의 좋은 습관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은 밀레니얼 세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밀레니얼 세대가 우리사회의 주역으로써 경쟁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신한금융은 새뜰마을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30개의 마을 중 11개 마을로부터 신청을 받아 이 중 세종 조치원, 부산 사상구, 전남 순천 총 3곳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새뜰마을사업은 2015년부터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달동네 등 도시 내 주거환경이 극히 열악한 지역에 대한 생활 인프라, 집수리, 돌봄, 일자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이른다. 21일 전남 순천에 위치한 청수정 마을에서 마을기업(사회적경제 조직)이 운영하는 청수정 식당과 카페를 오픈했다.

신한금융그룹은 2017년부터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 전 그룹사가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사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중소기업 및 사회적 기업의 성장을 위해 2020년까지 총 2,700억원 규모의 자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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