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한예슬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회현동1가에 위치한 레스케이프 호텔에서 진행된 프렌치 센슈얼 프리미엄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날 한예슬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유니크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여성스러움을 돋보이게 만드는 주얼리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레스케이프 호텔23층 코노 스위트룸에 위치한 디디에 두보X레스케이프 팝업룸은 11월 30일까지 오픈되며, 레스케이프 호텔의 가을 에디션 : 꿈의 파리(Paris de reve) 패키지 이용 시 입장이 가능하다.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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