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근로자 724만6천명 … 9월 이동자 수는 62만1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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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근로자 724만6천명 … 9월 이동자 수는 62만1천명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0.10.2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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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본 기사와 무관
자료사진=본 기사와 무관

[CBC뉴스] 2020년 8월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비정규직 근로자는 742만 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만 5000명 감소했다. 

임금근로자 중 비정규직 근로자의 비중은 36.3%로 0.1%p 하락했으며 근로형태별로는 한시적, 연령별로는 30대, 산업별로는 숙박 및 음식점업, 직업별로는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의 감소폭이 크게 나타났다.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보험 가입률은 전년동월대비 1.2%p 상승, 건강보험 가입률은 1.0%p 상승했다. 한시적 근로자 460만 8000명으로 17만 7천명 감소한 반면, 시간제 근로자 325만 2000명, 비전형 근로자 207만 3000명으로 각각 9만 7000명, 2만 8000명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자가 333만 5000명으로 2만 1천명 감소했으며, 여자는 409만 1000명으로 3만 5000명 감소했다. 연령계층별로는 30대 -8만 9000명, 20대 -7만 9000명, 40대 -3만 8000명 등에서 감소한 반면, 60세 이상은 19만 5000명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숙박 및 음식점업 , 제조업,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 교육서비스업 등에서 감소한 반면,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 15만명, 공공행정·국방및사회보장행정 4만명 등에서는 증가했다.

직업별로는 전문가및관련종사자, 사무종사자 등이 감소한 반면, 단순노무종사자 등에서는 증가했다.

비정규직 근로자의 근로여건을 전년동월과 비교해 보면 주당 평균취업시간은 30.7시간으로 0.1시간 감소했고  6~8월간 월평균 임금은 171만 1000원으로 1만 8000원 감소했다. 시간제 근로자를 제외할 경우 234만 1000원으로 2만 7000원 증가했다. 

한편 올해 9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9월 이동자 수는 62만1000명, 전년동월대비 20.0%인 10만 4000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이동자 중 시도내 이동자는 69.4%, 시도간 이동자는 30.6%를 차지했다.

전년동월대비 시도내 이동자는 24.4% 증가하고 시도간 이동자는 11.2% 증가했으며 인구 백명당 이동자 수인 인구이동률은  14.8%로 전년동월대비 2.5%p 증가했다.

9월 시도별 순이동 전입-전출은 경기 15,208명, 강원 640명, 세종 623명 등 6개 시도는 순유입, 서울 -10,044명, 인천 -1,336명, 대구 -1,192명 등 11개 시도는 순유출 됐다.

9월 시도별 순이동률은 세종 2.2%, 경기 1.4%, 제주 0.7% 등 순유입, 서울 -1.3%, 울산 -1.2%, 대구 -0.6% 등이 순유출 됐다.

2020년 3분기 이동자 수는 181만 9000명으로 전년동기보다 10.5% 17만 2000명 증가했고, 이동률은 14.1%로 전년동기보다 1.4%p 증가했다. 3분기 시도별 순이동은 경기 43,643명, 강원 2,648명, 세종 2,114명 등 6개 시도는 순유입됐다. 

2020년 3분기 연령대별 이동자 수는 20대 40만 3000명, 30대 38만 5000명 순이며, 이동률은 20대 23.6%, 30대 22.2% 순으로 높았고 전년동기대비 이동자 수 및 이동률은 전 연령층에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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