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는 2020년 3분기 실적발표 … 누적 당기순이익 2조 9,50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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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는 2020년 3분기 실적발표 … 누적 당기순이익 2조 9,502억원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0.10.2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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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본 기사와 무관
자료사진=본 기사와 무관

[CBC뉴스] 신한금융지주는 2020년 3분기 실적발표를 했다. 신한금융지주는 2020년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2조 9,502억원, 3분기 1조 1,44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했다.

견고한 기초체력 및 다변화된 포트폴리오, 선제적인 위기 관리가 실적으로 이어지며 분기 최초로 순익 1조원을 돌파했다. 3분기 누적 기준 금융권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그룹경영실적 하이라이트를 살펴보면 비은행부문 약진 통한 경상체력 레벨업, 이자이익 성장 지속, 비이자이익 견조, 안정적 비용관리, 적극적 신용리스크 관리 지속이다.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통한 지속가능 성장성을 확보해 3분기 누계 당기순이익이 2조9502억원 기록했다는 것이다. 

높은 자산성장과 마진 방어로 이자이익이 증가해 전년 동기 대비 플러스 2.0%를 기록했다. 

그룹 비이자 이익은  비이자이익과 수수료 이익이 키포인트이다. 비이자이익은 2020년 3분기 누계 비이자이익은 수수료이익 및 유가증권 및 외환파생이익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3분기 누계 수수료 이익은 다수의 영역에서 증가세를 유지하며,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했다. 코로나 상황에 따른 소비활동 위축 우려에도 불구, 3분기누계 신용카드 수수료이익 전년비 2.8% 증가했다. 

글로벌 부문 현황도 눈길을 끈다. 그룹 해외 자산 비중 및 추이를 살펴보면 3분기 누계 그룹 해외 손익은 2,4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2% 감소했다.

수익성 높은 국가 중심의 성장 전략을 통한 경비차감전영업이익 증가 했는데 전년동기대비 약 +7% 증가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 국가별 건전성 영향 집중모니터링 및 관리 등 국가별 특성에 맞는 리스크 관리가 특징이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7일  2020년 하반기 이사회 워크숍을 개최한 바 있다. 이날 워크숍은 사회적 거리두기 국민행동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국내 이사진은 대면, 해외 이사진은 비대면으로 참석하는 디지로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워크숍에는 그룹 CEO 육성후보군인 은행 카드 금투 생명 오렌지 캐피탈 자산운용 CEO 전원이 참석해 이사들과 함께 내년 전략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오전에는 내년 경제전망을 시작으로 ‘2021년 그룹 전략방향’과 함께 ‘재무계획 수립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디지털 플랫폼 혁신 전략 등 핵심전략 아젠다를 집중 토론하는 시간이 이어진 바 있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회의 참석자 모두가 초 저금리와 코로나 19 여파로 연초 이후 급격히 하락한 주가가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긴 시간 동안 격렬한 토의를 이어갔었다. 

참석자들은 금융권 1위의 수익성, 저평가된 주당순자산가치(BPS)에도 불구하고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주가를 끌어 올리기 위해, 경상수익력 방어/개선, 중간배당 등 탄력적 자본정책, 트랜드 환경 변화에 따른 신사업기회 발굴, 능동적인 시장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방안을 실행하는 것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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