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터뷰씨] 박명환 대표, 코로나 시대 '꽃길' 만드는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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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씨] 박명환 대표, 코로나 시대 '꽃길' 만드는 CEO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0.10.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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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CBC뉴스 아나운서 권오성입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비대면이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현재 다양한 업계에서 비대면을 활용한 서비스가 속속 출시되고 있는데요.

화훼 업계에서도 비대면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화훼 업계 스마트 중개플랫폼 '플디'의 박명환 대표님 모시고 함께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명환 플디 대표 - 네 안녕하십니까. gps 기반 내 주변 꽃집 예약플랫폼 '플디'를 서비스하고 있는 주식회사 체인지메이커 대표 박명환입니다. 반갑습니다.

권오성 아나운서 - 네 코로나19시대 화훼 업계가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들었는데요. 업계에서 호응을 받는 대표님만의 경영노하우가 있으실까요?

박명환 플디 대표 - 저희는 실행이 완벽보다 낫다라는 경영철학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다양한 산업에서 변화가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저희는 화훼 산업도 '항상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생각으로 고객이 꼭 필요한 서비스를 만들자라는 생각으로 저희 모든 임직원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권오성 아나운서 - 화훼 분야에서 중개 플랫폼 필요성에 대해서 설명을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박명환 플디 대표 - 저희가 꽃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사실은 검색포털이라든지 sns 등을 통해서 검색을 해서 그 꽃집을 전화나 텍스트 메시지 등 아주 노후화되어 있는 서비스로 지금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국꽃배달 이라는 서비스는 PC 기반의 서비스로 운영이 되고 있기 때문에 사실은 유통구조가 많이 복잡하고 그로 인해서 과도한 수수료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그리고 꽃집 사장님과 소비자를 바로 연결해서 조금 불필요한 유통구조를 많이 줄여주는 그런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플디를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권오성 아나운서 - 중개플랫폼 플디만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박명환 플디 대표 - 저희 플디는 gps 기반으로 내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꽃집을 검색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꽃집에 대한 정보와 꽃집에 리뷰, 그리고 상품 구매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플랫폼과의 차별화가 될 수 있고요.

그리고 두 번째로 배송업체와의 연동을 통해서 현재 내 상품이 어디 위치까지 왔는지 그리고 배송이 완료 되면 자동으로 배송 완료 사진이 주문자에게 갈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서비스는 자동화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권오성 아나운서 - 꽃 관련 사업을 시작하려는 분들께 한 말씀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박명환 플디 대표 - 화훼 산업이 사실은 보여지는 부분은 굉장히 화려하고 아름다운 부분만을 볼 수 있는데요. 그래서 젊은 사업가들이 많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사업이기도 합니다.

근데 막상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은 육체적인 노동과 그리고 여러가지 조금 힘든 부분들이 많이 이렇게 있기 때문에 사실은 모든 전 과정을 한번 미리 점검을 해 보고 좀 신중히 선택을 하셔서 화훼 산업에 접근을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권오성 아나운서 -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화훼 업계가 나아가야할 방향이 있을까요?

박명환 플디 대표 - 사실은 코로나19로 인해서 많은 행사와 이벤트들이 취소가 되면서 화훼 업계는 큰 타격을 받고 있다고 언론에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과거부터 특정 이벤트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에 일상화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긴 했지만 아직 미비한 수준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꼭 이런 특정 이벤트 라든지 예를 들어 졸업식 이런 것에 포커스를 꼭 맞춰서 전체적인 플랜을 짜는 게 아니라 다양한 온오프라인 서비스에 대해서 새로운 기획도 나오고 새로운 상품들이 나와서 꽃에 일상화에 조금 더 포커스를 두면, 이런 모든 화훼 산업이 조금 더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권오성 아나운서 - 플디의 다음 비전이나 목표가 있을까요?

박명환 플디 대표 - 네 저희 플디는 기존의 노후화되어 있던 화훼산업을 정보기술을 통해서 조금 새로운 트렌드로 변화하고자 하는 게 저희 플디의 생각이고요.

그리고 과거에는 특정한 이벤트에 좀 소비되었던 화훼 소비문화를 저희 플디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조금 더 접근성을 높인다면, 꽃에 일상화가 바로 이루어지지 않을까? 그리고 새로운 화훼 소비문화가 조금 생성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권오성 아나운서 - 마지막으로 저희 시청자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박명환 플디 대표 - 꽃은 남녀노소가 다 좋아하는 베스트셀러 아이템입니다. 사랑하는 가족 사랑하는 지인, 연인에게 오늘 꽃을 한번 선물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권오성 아나운서 - 네 지금까지 플디의 박명환 대표님 모시고 인터뷰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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