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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내에서 흡연, 창문 보며 ‘뻐끔’… 불쾌한 승객의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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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내에서 흡연, 창문 보며 ‘뻐끔’… 불쾌한 승객의 토로
  • 이소정 기자
  • 승인 2020.12.0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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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중국에서 ‘열차 내 흡연’이 논란이다.

최근 산둥성 출신 왕씨는, 베이징 출장을 가던 중 고속 철도에서 불쾌한 경험을 했다고 SNS에 글을 올렸다. 바로 기차 내 흡연으로 인해 피해를 보았다는 것.

당시 왕 씨는 객차의 교차점에 있는 화장실 근처에서 여러명의 승객이 담배를 피는 것을 목격했다고 한다.

창문을 보며 천천히 담배를 피던 무리들은, 사람들이 지나가거나 말거나 계속해서 담배를 피웠고 또 그들을 따라 다른 남성들까지 흡연에 동참했다고 한다.

왕씨는 화장실에 머무르는 시간 뿐 아니라 좌석에 앉아있는 내내 담배냄새에 시달렸다며 “무려 6시간 동안 간접흡연을 한 셈’ 이라고 고통을 토로했다.

이에 왕씨는 열차 승무원에게 즉시 도움을 요청해 ‘담배를 피지 말라고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바로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았다고 한다.

왕 씨는 “나는 고속 열차에서 깨끗한 공기를 마실 자격이 없는건가?” 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이후 왕씨는 법원에 소송까지 제기하기로 했다. 철도 승객이 깨끗한 공기를 마실 권리, 건강 보장권과 공정 거래권에 대한 소송이라고 한다.

또한 왕씨는 해당 열차를 담당하고 있는 철도 회사에도 흡연 구역을 금지하는 등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 중이다.

 

CBC뉴스ㅣCBCNEWS 이소정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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