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시민들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잘 안 지켜지고 있는 장소로 어디를 꼽을까? 댓영상을 통해 만나본 일부 시민들은 새벽 번화가와 흡연실이 사회적 거리두기에 취약하다는 의견을 냈다.
한 댓영상은 "새벽 번화가에 사람이 생각보다 많이 몰리고,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을 종종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다른 댓영상은 "흡연실은 어쩔 수 없이 마스크를 벗고 흡연하기 때문에 거리두기에 약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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