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21일(현지 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뉴어크 크리스티아나병원에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처음 투여받으며 가능한 한 빨리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78세의 바이든은 전염성이 높은 호흡기 질환의 고위험군이다.
공급이 제한됨에 따라, 많은 주에서는 미국 질병 관리 및 예방 센터(CDC)의 권고에 따라 의료 종사자와 요양원 거주자들을 백신 접종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다.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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