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영국에서 COVID-19의 확산됨에 따라 런던 전역의 슈퍼마켓에서 추가 봉쇄와 제한 조치를 발표되고나서 사재기가 이어졌다.
영국에서 팔리는 식량 중 약 62%는 유럽 국가들로부터 수입된다. 영국 당국이 합리적으로 쇼핑을 하도록 반복적으로 소비자들을 안심시켰지만, 물류 체인의 붕괴는 공포에 질린 주민들 사이에 공황 구매를 촉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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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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