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로 섬에 갇힌 희귀 품종 기린 구출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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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로 섬에 갇힌 희귀 품종 기린 구출작전
  • 정종훈 기자
  • 승인 2020.12.2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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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폭우로 홍수가 난 케냐에서의 섬에 고립된 많은 기린들이 성공적으로 구출됐다.

구출된 기린들은 아프리카에 약 3,000마리 밖에 남지 않은 희귀한 품종인 로스차일드의 기린으로 그 중 800마리가 케냐에 남아 익사할 위험에 처해 있었다.

미국에 본부를 둔 '기린 구하기'와 케냐의 '북방랑지 트러스트'와 협력하여 케냐 야생동물 보호국(KWS) 소속의 환경보호론자들이 힘을 합쳐 구조 작업을 벌였다.

A rescue operation in Kenya has successfully saved a number of giraffes stranded on an island after heavy rains caused flooding.

The Rothschild's giraffes - a rare breed with only about 3,000 left in Africa, 800 of them in Kenya - were in danger of drowning.

Levels on Lake Boringo in western Kenya had risen considerably after relentless rains and the giraffes had nowhere to go.

But conservationaists from the Kenya Wildlife Service (KWS) in collaboration with the United States-based Save Giraffes Now and Kenya's Northern Rangelands Trust joined forces to mount a rescue operation.

They used a custom-made steel barge to transport the first of the giraffes four miles to its new home, a 4,400-acre fenced sanctuary within the 44,000-acre Ruko Conservancy.

The move to Ruko will give the animals protection from poachers and predators.

[영상=로이터ㅣCBC뉴스]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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