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지난 1일 콜롬비아 커피 연맹의 로베르토 벨레스 부장은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세계 최고의 아라비카 커피 생산국인 콜롬비아는 국제가격의 좋은 실적을 활용해 2021년 생산과 수출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지만 수확량이나 재배면적을 늘릴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남미 국가는 3월과 8월 사이에 5개월 이상 의무적으로 격리되어야 했던 COVID-19 전염병의 큰 영향 없이 약 1,400만 포대를 생산해 1,250만 개에서 1,300만 포대의 수출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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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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